2026년 7월 9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교촌에프앤비가 치킨 사업을 넘어 새로운 먹거리 개발에 나서고 있어요. 먼저 자회사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를 출시해서 치킨과 막걸리를 함께 즐기는 '치막' 문화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동시에 100% 순메밀로 매일 면을 뽑아 만드는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메밀단편'도 선보였어요. 이는 교촌이 치킨이라는 단일 사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외식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전략이에요. 복날을 앞둔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신메뉴 공세로 보이는데, 기존 치킨 고객층을 활용해 새로운 수익원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에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교촌이 단순 치킨 프랜차이즈를 넘어 다각화된 외식 기업으로 성장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예요. 향후 이들 신브랜드가 실제 매출 기여도를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 그리고 기존 치킨 사업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성장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모니터링 포인트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