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구미시의 반도체산업기업협의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2023년 11월 1일 출범한 이 협의회에는 KEC를 포함해 원익큐엔씨, SK실트론, LG이노텍 등 105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어요. 최근 정기총회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회원사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협의회장인 원익큐엔씨 대표는 테스트 베드 인프라 구축을 정부에 요청했어요. 이는 개별 기업의 경쟁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 아래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이에요. KEC 같은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이 정부 지원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구미시의 반도체 생태계 강화 정책이 KEC 같은 지역 기업들의 수주 기회와 사업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지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