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해성산업이 한국제지의 최대 주주로서 84%를 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7월부터 동전주 퇴출 압박이 본격화되면서 액면병합 행렬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여요. 대주주의 지분 비율이 너무 클 경우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는 경향이 있는데, 제지산업 자체의 낮은 성장성과 종이 사용량 감소 추세까지 겹쳐있어서 상황이 복잡해지고 있어요. 액면병합은 주가를 올리는 효과가 있지만, 근본적인 산업 구조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게 투자자들의 우려 포인트예요. 해성산업 입장에서는 자회사인 한국제지의 주가 부양이 필요한 상황이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경영 개선 방안을 내놓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