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삼성SDI가 배터리 산업의 구조 변화에 맞춰 인력 조정을 단행하고 있어요. 국내 신규 채용이 2023년 872명에서 지난해 382명으로 절반 이상 줄었고, 해외 채용도 4169명에서 1762명으로 크게 감소했어요. 이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에 따른 구조조정이에요. 동시에 삼성SDI는 ESS와 AI 관련 사업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어요. 이런 움직임은 기존 자동차 배터리 사업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새로운 성장 분야로 경영 자원을 재배치하려는 전략이에요. 투자자는 단기적으로는 인력 감소가 비용 절감 신호지만, 장기적으로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 성공할지 모니터링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