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3일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관세 협상을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고, 캐나다 보수당 대표도 캐나다 산업을 무너뜨릴 수 있는 일방적 관세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를 지지했어요. 캐나다는 수출의 약 70%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어 양국 갈등이 길어지면 자동차와 부품을 포함한 제조업 전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우리산업처럼 해외 완성차업체와 글로벌 공급망에 연결된 부품기업은 관세가 실제로 부과될 경우 납품 가격, 현지 생산, 물류비가 동시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과거 미·중 무역 갈등 때도 관세가 부품 조달 비용과 기업의 투자 계획을 흔들었어요. 투자자는 미국·캐나다 협상 재개 여부와 자동차 부품 관세 적용 대상, 우리산업의 북미 매출 비중 및 현지 생산 확대 계획을 확인해야 해요. 아직 구체적인 관세율이 정해지지 않아 중립으로 보지만, 갈등이 확대되면 악재로 바뀔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