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추석을 앞두고 가전업체들이 신세계백화점 매장에 체험 공간과 임시 매장을 열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어요. 바디프랜드는 9월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안마기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건강수명 충전소’를 운영하고,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는 9월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임시 매장을 열어요. 이는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해 신세계백화점의 매장 방문과 가전 판매를 함께 늘릴 수 있는 움직임이에요. 과거에도 체험형 매장은 고가 가전의 구매 결정을 돕고 백화점의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역할을 했지만,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는 행사 뒤에 확인해야 했어요. 투자자는 강남점과 대구점 방문객 증가, 행사 참여 브랜드의 판매 실적, 추석 이후에도 팝업 매장이 정식 입점이나 재계약으로 이어지는지를 주목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