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세코닉스가 올해 하반기 자동차 전장용 고화소 카메라모듈과 자율주행 카메라 사업을 키워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어요. 다만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현재 실적은 부담이 있는 상황이에요. 자동차용 카메라는 자율주행과 안전 기능 확산으로 성장성이 큰 분야지만, 과거에도 관련 부품 업체들은 수주가 늘어도 양산 시점과 비용 부담에 따라 이익이 늦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번 사업 확대가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급 계약과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해요. 투자자는 하반기 신규 수주 규모, 고객사와 양산 시점, 카메라 사업의 이익률, 그리고 매출 감소세가 멈추는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