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LG전자가 현대건설과 손잡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어요. LG전자의 가전 구독 매출은 최근 5년 사이 3배로 늘었고, 2026년 상반기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3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조합원들은 구역별로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5~7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요. 현대건설에는 분양이나 공사 외에 입주 뒤 생활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사례가 생겼다는 점이 중요해요. 다만 이번 협력이 현대건설의 매출이나 이익에 미치는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투자자는 다른 재건축 사업장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는지와 현대건설의 계약 조건, 입주민 대상 추가 서비스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는지를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