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
보고바이오가 1999년 출원한 산삼 액체조직배양 기술과 동성제약과의 과거 계약을 다시 소개했어요. 보고바이오에 따르면 2003년 산삼배양뿌리가 식품 원료로 승인됐고, 같은 해 동성제약과 산삼배양뿌리 원료 공급 및 사용료 계약을 체결했어요. 이는 동성제약이 과거 건강식품 원료 사업과 관련된 협력 이력을 갖고 있다는 뜻이지만, 20년 넘은 계약 사실만으로 현재 매출이나 이익이 늘어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최근 신제품 발표나 계약 규모 공개와 달리 이번 내용은 과거 권리와 거래 관계를 되짚은 수준이에요. 투자자는 현재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지, 산삼 원료가 실제 판매 제품에 쓰이는지, 관련 매출과 사용료가 재무제표에 반영되는지를 확인해야 해요. 후속 공급 계약이나 신규 제품 출시가 나와야 주가 영향도 커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