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ASML과 TSMC가 12인치 포토마스크 시험 생산라인을 함께 구축하며 차세대 고개구율 극자외선 장비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어요. 포토마스크는 반도체 회로를 웨이퍼에 옮길 때 사용하는 원판으로, 이번 협력은 더 작고 복잡한 회로를 안정적으로 새기는 기술을 시험하려는 움직임이에요. 삼성전자와 인텔, SK하이닉스도 관련 장비 도입과 평가에 참여하는 가운데, 최대 고객인 TSMC까지 개발 단계에서 협력하면 ASML의 차세대 장비 시장 진입과 매출 확대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요. 과거 기존 극자외선 장비가 본격 보급되면서 ASML의 독점적 지위와 실적이 크게 강화됐던 흐름이 차세대 장비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돼요. 한국 투자자는 ASML의 장비 수주뿐 아니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험 결과, TSMC의 생산라인 전환 속도, 장비 가격과 출하 일정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