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원전 전력구매계약을 허용하면 평균 전력 구입 단가와 소비자 요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수용하기 곤란하다고 밝혔어요. 월성원전 2호기의 연간 발전량 48억킬로와트시를 한 기업이 독점하면 다른 소비자의 전력 구입비가 2,800억원 늘어날 수 있다는 계산도 제시됐어요. 원전 전력구매계약이 허용되면 한국전력이 사들이는 전력의 평균 단가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전력 구입비와 요금 결정에 닿는 사안이에요. 기후부는 일반 소비자 부담과 원전 전력 독점 문제를 들어 반대 입장을 밝혀, 관련 법안 논의가 전력 조달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숫자로 보면 월성원전 2호기 연간 발전량 48억킬로와트시(큰 변화 없는 방향), 다른 소비자의 추가 전력 구입비 추산 2,800억원(올라가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원전 전력구매계약 허용 법안의 국회 논의와 정부 입장(법안 심사 과정에서), 한국전력의 다음 분기 실적 발표(2026년 11월 중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