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경남도와 창원대, LG전자가 냉난방공조 분야의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있어요. 지난해에는 산학 공동연구 13건을 진행했고, 전문인력 93명을 양성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석·박사 과정에 진학하고 4명은 취업했어요. 이 과정에서 기술이전료 23억원도 만들어내며 연구 결과를 실제 사업과 연결하는 성과를 냈어요. 냉난방공조는 건물과 공장에 필요한 냉방·난방 장비를 만드는 분야로, 히트펌프와 함께 LG전자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영역이에요. 과거 단순 산학 협력보다 연구 과제와 인력 배출, 기술료가 함께 확인됐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당장 LG전자 매출과 이익에 미치는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투자자는 후속 연구의 제품화 여부와 기술이전 확대, 관련 장비 수주가 실제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을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