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조아제약을 포함한 20여 개 바이오 회사들이 올해 주식 병합을 발표했어요. 주식 병합은 주가를 인위적으로 올리는 방식인데, 문제는 이것만으로는 상장 유지에 필요한 매출 요건을 충족할 수 없다는 거예요. 실제로 200곳 이상의 상장사가 상장폐지 경고등을 받고 있는 상황이에요. 일부 회사들은 화장품 같은 다른 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근본적인 실적 개선 없이는 어려울 수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조아제약이 단순히 주식 병합으로만 버티려는 건 아닌지, 실제 사업 전환이나 매출 개선 계획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상장폐지 위험이 높아지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