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은행별 예대금리차, 즉 예금에 지급하는 이자와 대출에서 받는 이자의 차이가 같은 금리 환경에서도 크게 달라지고 있어요. 기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곳의 평균 예대금리차는 2.16%포인트에서 2.22%포인트로 0.06%포인트 확대됐어요. 차이가 커지면 은행이 대출에서 얻는 이익이 늘어날 수 있지만, 대출 금리가 높아져 고객 부담과 상환 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어요. 과거에도 금리 변동기에는 은행마다 대출 공급과 예금 확보 전략이 달라 실적 차이가 벌어졌어요. 투자자는 케이뱅크의 대출 성장률뿐 아니라 연체율, 예금 조달 비용, 당국의 금리와 대출 규제 변화까지 함께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