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한전KPS에서 승진시험에 응시하는 직원이 크게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2010년에는 응시 가능 인원 2673명 가운데 168명, 6.3%가 시험에 참여했지만, 2024년에는 대상자 1110명 중 8명, 0.7%만 응시했어요. 승진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로는 업무 과중이 62%로 꼽혔고, 승진에 따른 보상보다 책임과 부담이 더 크다고 느끼는 직원이 많아진 것으로 해석돼요. 당장 매출이나 이익을 바꾸는 소식은 아니지만, 핵심 인력이 승진과 업무 확대를 피하면 조직 활력과 현장 관리 능력이 약해질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 중요해요. 과거 높은 응시율이 유지되던 시기와 비교해 인력 운영 방식이 달라졌다는 뜻이기도 해요. 투자자는 앞으로 인력 이탈, 채용 규모, 임금·복지 개선, 업무 부담 완화 대책이 실제로 나오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