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가 반도체 핵심 소재 납품가격을 미리 맞춘 혐의로 엠케이전자와 엘티메탈, 덕산하이메탈 등을 수사한 사실이 전해졌어요. 지난달 13일에는 엠케이전자와 전·현직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5명이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덕산하이메탈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이 확인됐어요. 가격을 함께 정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굳어지면 벌금이나 손해배상, 거래처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장 부담이 커져요. 다만 현재 기사만으로 덕산하이메탈의 기소나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과거 비슷한 담합 사건도 수사 착수와 최종 처분 사이에 시간이 상당히 걸렸어요. 투자자는 회사의 공식 해명과 검찰의 추가 발표, 기소 여부, 충당금 설정이나 실적 영향이 나오는지를 차분히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