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8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한미약품의 비만·대사질환 신약 후보물질 HM17321에 로슈가 임상 1상 단계에서 선급금 약 2,629억원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커졌어요. 아직 사람 대상 초기 시험 단계인데도 대형 제약사가 큰 금액을 먼저 투자했고, 이 소식 뒤 한미약품 주가는 일주일 새 약 20% 올랐으며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최고 80만원까지 높였어요. 비만 치료제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데서 벗어나 근육을 지키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HM17321의 차별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이 중요해요. 투자자는 앞으로 임상에서 실제로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보존하는 효과가 확인되는지, 부작용은 없는지 살펴야 해요. 초기 계약만으로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만큼 임상 실패나 일정 지연 때 주가가 빠르게 흔들릴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