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국내 전기차 시장이 잠시 주춤한 가운데 중국 전기차의 국내 공세가 거세지고,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혜택은 줄어들며 전기차 지원도 축소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왔어요.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를 포함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약 24만대로, 전체 하이브리드 시장의 약 90%를 차지했어요. 전기차 수요가 살아나기 전까지 하이브리드가 실적을 받쳐줬지만, 과거처럼 세제나 구매 혜택에 기대기 어려워지면 판매 증가세가 둔해질 수 있어요. 특히 중국 업체와 가격 경쟁까지 겹치면 KGM의 차량 판매와 수익성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에게는 악재에 가까워요. 앞으로 정부의 하이브리드 지원 축소 시점과 전기차 보조금 규모, KGM의 신차 판매량과 중국 전기차 대응 전략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