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LG화학과 국도화학이 충남 대산 비스페놀A 사업의 주요 매각 조건 협상을 사실상 마무리했어요. 올해 4분기 국도화학 이사회가 인수안을 승인하면 50대50 합작법인을 먼저 세우고, 국도화학이 3년에 걸쳐 LG화학의 잔여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에요. 국도화학은 연간 약 16만5000톤 생산능력을 갖춘 대산 비스페놀A 사업을 확보해 에폭시수지 핵심 원료의 외부 조달 의존도를 낮출 수 있어요. 원료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며, 단계적 인수 구조는 초기 자금 부담을 나누는 의미가 있어요. 숫자로 보면 대산 비스페놀A 생산능력 연간 약 16만5000톤, 초기 합작법인 지분율 LG화학 50%, 국도화학 50%(큰 변화 없는 방향), 에폭시수지 부문 상반기 매출 1조1273억원(올라가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국도화학 이사회의 인수안 승인(올해 4분기), LG화학과 국도화학의 최종 매각 계약 체결(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