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에이텀이 2026년 8월 1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을 전면 개편하고, 전기차 부품과 인공지능용 전력 분야를 새 성장축으로 제시했어요. 특히 전기차용 전력 변환 부품은 800V의 높은 전압 환경에서 효율 97.7%를 확인했고, 성호전자와는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전원공급장치의 국산화를 위해 기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어요. 전기차와 데이터센터는 전력 사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산업이라 관련 부품 수요 확대 가능성이 성호전자에도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이번 소식은 협력 진행 내용이며, 과거 기술 협력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데 시간이 걸렸던 사례처럼 곧바로 실적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투자자는 성호전자와 에이텀의 협력이 시제품을 넘어 양산 계약으로 발전하는지, 데이터센터용 제품의 성능 검증과 고객사 확보가 이뤄지는지, 그리고 실제 매출과 이익에 반영되는지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