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삼양컴텍은 코스닥 상장 1주년을 앞두고 2026년 8월 14일 주주서한을 통해 의무적으로 묶여 있던 주요 주주의 주식이 풀린 뒤에도 지분을 계속 보유하겠다는 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어요. 보호예수는 상장 직후 대주주나 주요 투자자가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못하게 하는 제도인데, 이번에는 해제 뒤 매각 계획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 거예요.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시장에 한꺼번에 나오면 주가가 흔들릴 수 있지만, 주요 주주의 보유 의지가 확인되면 이런 매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회사 발표는 현재 계획에 대한 설명인 만큼 실제 거래 여부와 해제 주식 규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투자자는 보호예수 해제일, 실제 거래량, 주요 주주 지분 변동 공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