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화성시가 동탄트램을 올해 안에 착공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요. 트램 사업을 맡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9월 4일 1단계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화성시에 제출했고, 시는 조만간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내용을 검토할 예정이에요.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지난 5월 현장설명회 뒤 120일 동안 기본설계와 입찰 안내서를 검토해 구체적인 공사안을 마련했어요. 착공이 실제로 이뤄지면 DL이앤씨의 철도·교통 인프라 사업 실적과 향후 공공공사 수주 경쟁력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과거 대형 교통사업처럼 설계 심의, 계약, 보상 문제로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은 남아 있어요. 투자자는 심의 통과와 최종 계약, 우선시공분 착수일을 확인해야 하며, 공사비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