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8월 23일 정부가 석탄 발전을 LNG 발전으로 바꿀 때 발전 용량을 1대1로 전환하도록 한 기존 원칙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GS E&R, 한화에너지, SGC에너지처럼 산업단지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LNG 발전으로 교체하려면 별도 용량시장 입찰을 거쳐야 하는데, 제도 변경 여부가 사업 일정과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기존 원칙이 유지되면 석탄발전 감축과 LNG 전환이 계획대로 진행되지만, 완화되면 석탄발전 퇴출이 늦어져 SGC에너지의 설비 전환 투자 시점도 미뤄질 수 있어요. 과거에도 발전 연료 전환은 정부의 시장 규칙과 입찰 방식에 따라 일정이 바뀌었기 때문에 단순한 정책 발표보다 최종 기준이 중요해요. 투자자는 정부의 용량시장 개편안, SGC에너지의 LNG 전환 계획과 투자 규모, 석탄 설비 운영 기간, 연료비와 전력·열 판매 수익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