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현대백화점이 2016년 개점 이후 처음으로 동대문 현대아울렛을 대규모 리뉴얼하고 있어요.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1만4800㎡ 규모에서 국내외 패션·뷰티·식품 등 60여 개 브랜드를 새로 들이고 있는데, 외국인 매출이 122% 늘어난 만큼 방한 관광객을 겨냥한 전략이에요. 이는 백화점 업계가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는 신호인데, 특히 관광객 수요 회복에 베팅하는 거예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대백화점의 매출 회복력과 브랜드 유치 능력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주목해야 해요. 리뉴얼 후 분기별 매출 추이와 외국인 고객 비중 변화를 모니터링하면 회사의 성장 모멘텀을 파악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