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젠큐릭스가 혈액으로 간암을 일찍 찾아내는 보조 검사 서비스 ‘HEPA eDX’를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에요. 회사가 운영하는 유전자검사기관에 간세포암 보조진단용 혈장 메틸화 바이오마커 검사를 새로 도입하는 방식으로, 환자의 혈액에서 간암과 관련된 변화를 확인하는 검사예요. 지금까지 젠큐릭스의 실적은 기존 암 진단 사업의 매출과 손실 개선 여부가 중심이었지만, 이번 서비스는 새로운 검사 영역과 매출원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다만 출시 계획만으로 실제 매출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검사 승인과 의료기관 도입, 이용 건수가 핵심이에요. 투자자는 연내 출시 일정이 지켜지는지, 검사 정확도와 가격, 병원·검진기관과의 협력 소식이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