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국회예산정책처는 2024년 말 기준 한국수출입은행 전체 여신의 13.3%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5개 차주에 집중됐다고 분석했어요. 이들에 대한 여신 합계는 20조6370억원으로 수출입은행 자기자본합계의 87.5%에 해당해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수출입은행의 주요 정책금융 지원 대상에 포함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규모 방산 수출과 중장기 금융 지원의 연계성이 부각됐어요. 동시에 특정 대형 차주에 대한 여신 집중을 관리하는 방식과 정책금융기관의 자본 확충이 향후 금융 지원 여건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숫자로 보면 수출입은행 전체 여신 중 5개 차주 비중 13.3%(큰 변화 없는 방향), 5개 차주 여신 합계 20조6370억원(큰 변화 없는 방향), 수출입은행 자기자본 대비 비중 87.5%(큰 변화 없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수출입은행의 여신 집중 관리 방안과 위험 분담 대책(향후 정책 논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대형 수출 프로젝트의 정책금융 지원(계약·납품 일정에 따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