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5일
포스텍 노준석 교수가 2026년 국제광공학회 신임 석학회원 59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어요. 국내 연구자가 이 자리에 오른 것은 처음이며, 국제광공학회는 1955년 설립돼 183개국에서 누적 회원 25만여 명이 활동하는 세계적인 광학·광전자 분야 단체예요. 메타물질과 빛을 제어하는 기술 분야에서 국내 연구진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점은 긍정적이에요. 다만 과거에도 학술상이나 연구자 선정만으로 관련 기업의 실적이 곧바로 크게 개선되지는 않았어요. 광전자 투자자는 이번 소식 자체보다 해당 기술이 실제 제품이나 국책사업, 기업 협력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앞으로 연구 성과의 사업화 발표, 관련 부품 공급 계약, 정부 지원 확대 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