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현대약품이 2021년 3월부터 추진해온 미페프리스톤·미소프로스톨 복합제 '미프지미소'의 식약처 허가가 7년째 심사 공전 상태에 있어요. 이 약은 영국 라인파마인터네셔널과의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국내 판권을 확보했지만, 식약처의 신속허가 의지가 불명확해서 허가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이에요. 이 약이 허가되면 현대약품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는데, 7년간 진전이 없다는 건 규제 리스크가 상당하다는 뜻이에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약의 허가 가능성과 시기를 계속 모니터링해야 해요. 식약처의 정책 변화나 심사 진행 상황에 주목하면서, 혹시 허가가 나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