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인라이프가 4월 29일 나스닥의 최소 입찰가 요건을 다시 충족했다고 발표했어요. 이는 주가가 1달러 이상으로 회복되었다는 뜻이에요. 나스닥은 30일 연속 1달러 미만이면 상장 폐지 절차를 시작하기 때문에 이번 회복은 상장 유지의 최소 조건을 맞춘 거예요. 다만 불과 3개월 뒤 다시 주식 병합을 단행한 것으로 보아 주가가 다시 약세로 돌아섰을 가능성이 높아요. 상장 폐지 위기는 투자자들의 신뢰를 크게 떨어뜨리고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를 유발해요.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업이 상장 유지를 위해 구조 조정만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러워요. 실적 개선과 신사업 성과가 주가에 반영되는지 계속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