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SK네트웍스가 지난 3월 중고폰 자회사 민팃의 지분 90%를 450억원에 매각하기로 계약했어요.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PE)라는 투자회사가 인수자인데, SK네트웍스는 인허가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상반기 내에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었어요. 이건 SK네트웍스가 보유 자산을 현금화하는 중요한 거래예요. 중고폰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사업을 매각한다는 건 SK네트웍스가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거래가 실제로 완료되는지, 그리고 매각 대금이 어떻게 활용될지 주목해야 해요. 또한 중고폰 사업의 성장성을 놓치는 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