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538억 원 규모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수취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끝에, 대법원 2부가 10일 원심을 확정했어요. 선고 내용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91억 원이에요. 이번 판결은 회사의 현재 영업이나 제품 판매와 직접 관련된 사건은 아니지만, 과거 경영진의 회계·세금 처리 문제가 법적으로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일반적인 실적 뉴스와 달리 회사 신뢰도와 지배구조에 부담을 줄 수 있고, 과거 기업의 세금 문제나 경영진 관련 사건이 주가에 단기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던 사례와 비슷한 흐름이에요. 투자자는 추가적인 회사 제재나 세무 조사, 경영진 변화가 나오는지 살펴야 하고, 동시에 이번 일이 현재 실적과 해외 판매 성장에 미치는 영향도 구분해 확인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