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오리온의 단백질 음료인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이 2024년 출시 후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넘어섰어요. 오리온은 지난달 단백질 62g을 담은 말차 제품도 내놓으며 건강과 체중 관리에 관심이 커진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어요. 과거 제과업체의 성장 동력은 과자와 초콜릿 같은 전통 제품에 집중됐지만, 이번 사례는 음료와 영양 제품으로 소비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다만 단백질 음료 시장에는 경쟁 제품이 많아 판매량 증가가 꾸준한지, 신제품이 기존 제품의 매출을 빼앗지 않는지 확인해야 해요. 투자자는 월별 판매 흐름과 건강식품 매출 비중, 신제품 출시 확대 여부를 함께 살펴보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