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팔도가 12일부터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리니지 클래식’과 협업한 왕뚜껑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제품에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함께 제공되며, 협업 초기부터 전월보다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번 사례는 식품회사가 게임 속 보상과 한정 상품을 결합해 이용자의 관심을 끌고, 게임 밖에서도 브랜드 접점을 넓히려는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과거에도 게임과 식품·외식 브랜드의 공동 상품이 이용자 유입과 화제성 확대에 활용됐지만, 이런 협업만으로 엔씨소프트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투자자는 왕뚜껑 판매 증가가 얼마나 이어지는지, 협업 이용자가 실제 게임 접속과 결제로 연결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앞으로 추가 협업, 이용자 반응, 게임 매출 변화가 중요한 확인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