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화신백화점 창업주 박흥식이 57년간 거주했던 서울 가회동 대저택이 경매에 나왔어요. 감정가가 390억 원에 달하는 이 집은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정태수 한보그룹 전 회장 등 당대 재계 거물들이 거쳐간 상징적인 주택이에요. 박흥식은 1931년부터 1988년까지 이곳에서 살았고, 이후 정태수 전 회장이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는 화신백화점이라는 역사적 기업의 창업주 자산이 시장에 나오는 것으로, 기업의 역사적 가치와 창업주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예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화신백화점의 역사적 위상과 창업주의 경제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뉴스이며, 기업의 유산과 브랜드 가치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생각해볼 기회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