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시에나는 2027회계연도 매출이 최소 30%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어요. 수주 잔고가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매출로 전환하려면 광통신 장비에 필요한 부품 공급이 가장 큰 제약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네트워크 투자가 강해도 생산에 필요한 부품이 부족하면 주문을 제때 출하하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과거에도 반도체와 통신장비 업계는 수요보다 공급 차질 때문에 실적이 늦어진 사례가 있었어요. 한국 투자자는 높은 성장 전망만 보기보다 공급 계약의 진행 상황, 생산량 확대 여부, 수주 잔고가 실제 매출로 바뀌는 속도를 확인해야 해요. 부품 조달 지연이나 납품 일정 변경이 나오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