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제테마가 '글로벌 토탈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했어요. 16일 판교 R&D센터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남정선 대표는 기존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 같은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넘어 바이오 신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어요. 특히 미국과 중국에서 임상 3상 단계에 있는 탈모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진행 중이고, 비만약 판매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해요. 이건 제테마가 단순 미용 회사에서 벗어나 신약 개발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전략이라는 뜻이에요. 투자자 관점에서는 탈모치료제와 비만약 같은 신약이 성공하면 회사의 성장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에요. 다만 신약 개발은 실패 위험도 있으니, 임상 진행 상황과 규제 당국의 승인 여부를 계속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