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한울앤제주는 2026년 8월 4일 오후 8시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경기에 맞춰 경기장 야외 메인광장에 ‘제주맥주 비어가든’을 운영해요. 축구 경기를 보러 온 관람객에게 제주맥주를 알리고 현장 판매와 브랜드 체험을 함께 진행하는 행사예요. 대형 스포츠 경기와 맥주 행사를 결합하면 짧은 시간에 많은 소비자에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브랜드 인지도와 현장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과거처럼 일회성 행사만으로 회사 전체 실적이 크게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투자자는 이번 행사의 방문객 수와 실제 판매 규모, 이후 제주맥주 관련 행사가 반복되는지, 편의점·식당 등 일반 판매처로 판매가 넓어지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