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가 발작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삶의 질도 높였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Epilepsy & Behavior’에 실렸어요. 연구에서는 치료 후 발작이 최대 7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일상생활과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개선 효과도 확인됐어요. 의약품은 판매량뿐 아니라 환자에게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가 장기 처방 확대에 중요한데, 이번 결과는 엑스코프리의 치료 가치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될 수 있어요. 과거 신약은 허가를 받아도 실제 처방 확대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환자 체감 효과를 보여주는 자료가 쌓이면 의료진의 선택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요. 투자자는 미국 처방 증가세와 보험 적용 확대, 연구 결과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