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2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서울반도체와 관계사 서울바이오시스가 2026년 8월 12일 인도 재생에너지 기업 오네이트를 상대로 한 광반도체 특허소송에서 승소했어요. 인도 법원은 특허를 침해한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리콜까지 명령했으며, 관련 경영진에도 침해행위 금지 조치가 내려졌어요. 미국과 유럽에 이어 인도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으면서 서울반도체가 보유한 약 1만5000건의 특허가 실제 사업 방어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어요. 과거 해외 특허분쟁은 비용 부담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처럼 판매금지와 회수 명령이 이어지면 경쟁사의 시장 진입을 막고 기술 사용료나 손해배상 협상에도 유리해질 수 있어요. 투자자는 인도에서 실제 판매 중단과 제품 회수가 얼마나 진행되는지, 추가 소송이나 합의 소식이 나오는지, 특허를 바탕으로 한 매출과 수익 개선이 나타나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