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 결과가 이르면 8월 28일 나올 예정이에요. 지난 8월 18일 공모가 마감됐고, SK텔레콤·엠케이디·이스트소프트·제논·카카오·KT 등 6곳이 제안서를 냈어요. SK텔레콤과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는 산학연 기관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꾸렸어요. 이번 선정은 정부가 인공지능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주관 사업자를 정하는 절차라는 점에서 중요해요. 과거 정부 사업에서도 최종 사업자 선정 뒤 관련 기업의 협력 확대와 실적 기대가 커졌지만,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어요. KT 투자자는 선정 여부뿐 아니라 사업 규모, 정부 지원금, 참여 기관, 서비스 출시 일정까지 확인해야 해요. KT가 선정되면 인공지능 사업 확대 기대가 커질 수 있지만, 탈락할 경우 단기 투자 심리가 약해질 수 있어 결과 발표와 후속 계약을 함께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