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금융감독원이 6일 인공지능 해킹 공격에 사용된 인터넷주소 28개를 금융권에 공유했어요. 최근 신한은행 등 7개 금융회사에서 침해사고가 확인됐고, 카카오뱅크에서도 관련 공격 주소의 접근 시도가 있었지만 보안 시스템이 탐지·차단했어요. 카카오뱅크에서 고객정보 유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비대면 거래 중심 은행의 외부 노출 정보기술 자산과 인증 체계가 핵심 관리 대상이 됐어요. 금융감독원은 8일까지 공격 주소 차단과 취약점 조치를 포함한 자체 점검을 요청했어요. 숫자로 보면 공유된 해킹 공격 인터넷주소 28개, 침해사고가 확인된 금융회사 7개, 자체 점검 및 조치 기한 8일까지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카카오뱅크의 외부 노출 정보기술 자산과 보안 취약점 자체 점검(8일까지),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침해사고 현장조사와 추가 보안 조치(이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