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비나텍이 9월 7일 인도 업체 산미아코퍼레이션과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어요. 계약 규모는 133억 원으로, 비나텍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6.17%에 해당해 단일 계약으로는 매출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이에요.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정전이나 전력 변동에 빠르게 대응하는 부품 수요도 커지고 있어, 이번 계약은 비나텍이 관련 시장에서 실제 고객과 공급 실적을 확보했다는 점이 중요해요. 과거처럼 단순한 개발 소식보다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확인된 점에서 구체성이 높아요. 투자자는 계약이 언제부터 매출에 반영되는지, 공급 물량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추가 데이터센터 고객이나 해외 계약이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다만 계약 상대방과의 거래 조건, 납품 일정, 원가 부담에 따라 실제 수익성은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