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2026년 9월 4일 중국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로 소개된 ‘CCE 2026’에 한국관을 꾸리고, 국도화학을 포함한 7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어요. 참여 기업들은 활성탄소 같은 기초 소재부터 탄소섬유 발열체와 전기차용 성형복합재까지 선보일 예정이에요. 중국 전시회에서 제품을 알리는 만큼 국도화학의 해외 고객 확보와 중국·전기차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다만 과거 전시회 참가 소식도 실제 매출이나 계약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렸던 만큼, 이번 소식만으로 실적 개선을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투자자는 현장에서 구체적인 공급계약이나 협력 발표가 나오는지, 이후 중국 고객 매출과 복합소재 주문이 실제로 늘어나는지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