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11월 대웅제약과 손잡고 ‘2주 건강습관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비타민과 오메가3, 밀크씨슬, 루테인 등 수요가 높은 건강기능식품 12종을 14일분 소용량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제품당 가격은 3500원으로, 담배를 사던 편의점 고객이 부담 없이 건강 제품을 접하도록 만든 상품이에요. 온라인이나 대형 매장 중심이던 건강기능식품을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게 되면 판매 경로가 넓어지고, 대웅제약 브랜드를 일상적으로 알리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다만 제품 판매가 곧바로 큰 이익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투자자는 프로젝트가 일회성 행사인지 정규 상품으로 자리 잡았는지, 판매 매장과 재구매율이 늘어나는지, 다른 편의점이나 유통업체로 협력이 확대되는지를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