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가 차세대 피하주사 제형 변경 플랫폼 ‘IVL-바이오플루이딕’과 관련해 국내 여러 기업과 기술검토 계약을 맺고 있다고 밝혔어요. 이 기술은 기존 정맥주사나 병원 투여 방식의 의약품을 환자가 피부 아래에 더 간편하게 맞는 형태로 바꾸는 데 초점이 있어요.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후보가 많아지면 인벤티지랩이 특정 신약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고객사에서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커져요. 과거 플랫폼 기업도 초기 기술검토 계약이 공동개발과 기술이전으로 이어질 때 기업가치가 크게 높아졌지만, 검토 단계 계약만으로는 매출이나 성공을 확정하기 어려워요. 투자자는 각 계약의 공동개발 전환 여부, 계약금과 단계별 수익 공개, 임상 진입 사례를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