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제노스코 고종성 대표가 방한해 오스코텍과 제노스코가 함께 개발한 레이저티닙의 개발 과정을 소개했어요. 이 물질은 유한양행으로 기술이전된 뒤 유한양행의 초기 임상시험과 존슨앤드존슨의 글로벌 3상 시험을 거쳐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로 이어졌고, 현재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핵심 성분이 됐어요. 이번 소식은 오스코텍이 신약 후보물질을 실제 판매 의약품으로 연결한 사례를 다시 확인시켜 준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단순히 연구 성과를 발표했던 과거와 달리, 기술이전과 해외 임상, 허가까지 이어진 선례가 있어 후속 후보물질의 가치 평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투자자는 렉라자의 해외 판매 확대와 오스코텍에 돌아오는 수익 규모, 추가 기술이전이나 임상 진전 소식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다만 이번 발표 자체가 새로운 계약이나 매출 수치를 제시한 것은 아니어서, 실제 주가 영향은 후속 공시가 더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