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유진그룹이 레미콘 사업을 넘어 미디어 사업으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어요. 강희석 유진이엔티 대표는 9일 기자간담회에서 AI 에이전트 시대 도래로 광고와 수신료 중심의 기존 미디어 모델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지적했어요. 유진그룹이 수십 년간 쌓아온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전략이에요. 이는 단순한 사업 다각화를 넘어 그룹의 핵심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대규모 전환이에요. 기존 건설·레미콘 중심에서 디지털 미디어로 수익 기반을 옮기려는 시도로, 성공하면 장기적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지만 새로운 분야 진출의 불확실성도 있어요. 투자자들은 이 전환 과정에서 실제 사업 성과와 자본 투입 규모, 그리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