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애터미가 2026년 9월 11일 중국 옌타이에 연면적 약 1만7000㎡ 규모의 ‘비전 파크’를 열었어요.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 한국·중국 회원 등 약 1000명이 개관식에 참석했어요. 애터미는 이 시설을 전시와 교육, 교류 공간으로 활용하며 중국 사업의 거점이자 글로벌 랜드마크로 키울 계획이고, 2030년 매출 1조원을 목표로 제시했어요. 중국 현지에서 브랜드를 알리고 판매망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콜마홀딩스와 애터미의 협력 관계에 긍정적인 소식이에요. 다만 과거에도 해외 거점 개설만으로 실제 매출이 바로 늘지는 않았던 만큼, 이번 시설이 주문 증가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투자자는 중국 내 회원 수와 판매 실적, 콜마홀딩스와의 제품 공급 확대 여부, 애터미의 2030년 목표 달성 경로를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