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DS단석이 도시광산 신사업인 유가금속회수(VMR) 사업의 첫 상용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했어요. 지난 26일 군산1공장에서 생산한 귀금속합금연 50톤을 세계 최대 원자재 중개기업 트라피구라에 첫 출하한 거예요. 이건 DS단석이 기존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부가가치 금속 회수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중요한 신호예요. 배터리 재활용 산업이 성장하면서 귀금속 회수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데, DS단석이 이제 실제 수익을 만드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뜻이에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앞으로 VMR 사업이 얼마나 빠르게 매출로 이어질지, 그리고 추가 글로벌 고객 확보가 이루어질지 주목해야 해요. 분기별 실적 발표에서 이 사업 부문의 매출 규모와 성장률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