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국내 의료 AI 기업들이 병원의 높은 관심에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전자신문은 2026년 8월 31일 루닛·뷰노·제이엘케이·뉴로핏 등 주요 기업이 올해 상반기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고 전했어요. 이 가운데 뉴로핏은 상반기 매출 1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줄었고, 영업손실은 110억 원에 달했어요. 과거에는 의료 AI가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으며 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가 이어졌지만, 실제 병원 도입과 수익 창출은 기대보다 느린 모습이에요. 뉴로핏 투자자는 매출 감소가 일시적인지, 병원 계약과 제품 판매가 늘어나는지, 적자 규모가 줄어드는지를 우선 살펴봐야 해요. 앞으로 신규 공급 계약, 반복 매출 증가, 현금 부담 완화가 주가 반등의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어요.